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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이 실수로 던진 병에 맞은 버블검 공주가 예전부터 마음에 안 들어 하던 땅콩공작이 던졌다고 오해를 하게 된다. 핀은 사실대로 말하지 못하고 땅콩공작을 잡으러 가게 된다.

작품에 참여한 성우에는 핀 역의 제러미 셰이다, 제이크 역의 존 디마지오, 얼음대왕 역의 톰 케니, 버블검 공주 역의 힌든 월치, 마르셀린 역의 올리비아 올슨 등이 있다. 제작자 워드는 직접 여러 등장인물을 맡았는데, 대표적으로 울룩불룩 공주가 있다.

하지만 베티는 핀의 포기하지 않는 모습에 감명을 받고 더 열심히 일하겠다고 다짐한다⋯⋯. 그리곤 킹맨에게 사이먼을 되돌리고 마글스를 되살리겠다 제안한다.

하지만 애초에 "우랜드"의 인간의 없다고 했지, 다른 섬에는 버젓이 인간들이 살아있기 때문에 설정 오류는 아니다. 애초에 좀비같은 몰골이 된 인간이라 뭐라 하기 뭐한 존재들이고⋯⋯.

말 그대로 영웅담의 영웅. 여담이지만 지렁이이면서 팔과 다리가 자라났다.

돈을 무지 밝힌다. 금 보석 등등 돈이 되는 거라면 가리지 않는다. 성격 또한 돈을 위해서는 물불 안 가리고 달려든다.

아이스 킹(얼음 대왕)이 공주인 줄 알고 잡아간 적도 있다. 얼음 대왕이 자신의 아내로 삼기 위해 괴물 공주를 만들 때는 '내장'을 빼앗겼다. 위저드 배틀에 참가하려 한 적이 있지만, 과학을 쓰면 안 된다는 이유로 퇴출당했다.

하늘을 나는 라드는 날개가, 땅을 기어다니는 라드는 지느러미의 형태로 존재하기도 하고 지느러미 없이 몸통만 존재하는 라드도 있다. 또한 하늘을 날아다니는 라드도 존재한다. 이외에도 후술하겠지만, 그로스 박사가 인공적으로 개발한 늑대 라드는 팔다리가 달려 있다.

위의 애버그린의 독단 행동과 타인을 잘 이해하지 못하지만 타인과 어울리고 싶은 아이스킹, 페이션스 그리고 타임핀 얼음원소의 권속이 되었던 제이크의 대사인 "모두 나를 두고 떠났어"로 볼 때 얼음원소의 영향을 받으면 우울해지고 고독해지는 듯하다.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은 제가 정말정말! 너무너무 좋아하는 작품이에요!ㅎㅎ

미궁에서 획득한 이후 안 보이다가 핀과 제이크의 보물창고가 보물로 가득차자 튀어나왔다. 그 동안 창고에서 지냈던 모양이다. 이후 마쟈가 대런을 깨워서 캔디 왕국을 파괴하려 하자 핀과 제이크가 데려와서 대런을 물리치는데 도움을 준다. 이후 핀이 혼자 생각하는 대로 하라고 해서 며칠동안 떠돌아 다니다가 레이저를 맞고 머리를 다쳐 기절한 마자가 깨어날 때까지 지키기로 하고 어디론가 사라진다.

한번 갇히면 이 위 공간에서 나갈 길이 거의 없으며, '골브의 약점'으로 통로를 만드는 방법도 있지만 일시적으로 가능할 뿐이지 영원히 골브의 위를 열지는 못한다.

게다가 그것이 부모의 역할인 것으로 착각까지 하고 있었다! 현재는 "돈을 위해 일한다."라는 대사로 보아 용병 비슷한 일을 하고 있던 듯하다.

잡동사니가 들어있는 녹색 배낭을 등에 늘상 메고 다니며, 주무기로 검을 가지고 다닌다. 초기엔 이가 나가고 상처가 난 금빛검(스칼렛)을 지니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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